* 여긴 학교 입구.
다만,
학교가 카톨릭 학교라
미사드리고 카톨릭식으로 할껀 다 한다고...
그리고
학비가 싸지 않다.
( 진짜 마음에 안드는 거 두가지임)
지방이라 학비도 좀 저렴하지 않을까했는데...
인스크립션이며 학비도
지금 다니는 학교와 차이가 없다.
뭐 어찌되었든,
일단 아이 학교는 인스크립션까지 다
마쳐놓고.
집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때
구하면 될거같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중.
아마 7ㅡ8월이면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될 듯.
뉴 라이프.
( 걱정반 설렘반)
주사위는 던져졌다.
남은건 믿고 기도하는 것뿐.
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