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이라 무지 바쁘네요 일도 바쁘고 건축도 명절때는 쉬니까 최대한 1층 지붕 콘크리트는 작업해야해서 속도를 높힙니다 2층 천정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외부에 단열재를 돌립니다 단열~~단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천정에 아연각을 두껍게 보강합니다 단열재를 잘라서 한바뀌를 돌립니다 위헙하네요 공사장은 담력도 있어야 하나봐요 크레인 불러서 순식간에 덮어버립니다. 제 건축지역이 천장 250mm여서 260mm로 기준에 맞춰서 덮습니다 돈은 들일수록 편한건 맞는데 비용이 ~~ㅜㅜ 1층 옥상도 후레싱을 돌립니다 콘크리트 타설에 대비하여 처마 밑도 보강해 줍니다 좀 집처럼 보이기 시작하네요 외부 스타코 마감에 필요한 비계 설치를 완료 하고 난간도 달고 있습니다 2층 부터 샷시를 걸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부 공사 시작입니다 현재 석고보드 2 P 작업 중입니다 내부 단열은 열반사 붙이고 석고 2P입니다.. 수성폼을 쏠까.. 인슐레션을 채울까 하다가 외부 열반사 및 가등급 150MM 단열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얘기들이 많아서 틈새 기밀만 우레탄 폼 및 열반사로 꽉꽉 매꾸고 석고 칩니다. 옥상에 금주 콘크리트 타설이 끝나면 샷시를 바로 걸려고 합니다 샷시 걸고 드라이비트 작업하면 집의 80% 이상은 작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초에 방수액을 바르고 열반사를 붙입니다 그위에는 150MM 스트로폼이 덮일 예정입니다 옥상 작업 중입니다 콘크리트가 새지 않도록 작업 합니다 2층 거실 창은 3600mm 입니다 옥상 콘크리트 덮기전 방수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실리콘 ..방수재.. 방수 시트 시공 예정입니다 이후 콘크리트 타설하고 물을 계속 뿌려 갈라지지 않도록 양생하고 그위에 우레탄 방수 시공 예정입니다 하루 해가 빨리 지내요 확실히 해가 짧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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