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 작업 중입니다
진도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고
1층 옥상에 콘크리트 타설 예정이어서
처마 및 보강 작업 합니다
현관 작업도 하고요
사진이 많지 않은 날입니다
지루한 철 작업이 많은
고생한 날입니다
벽체 작업을 할 비계를 설치 했습니다
아마 일반적으로 짓는 집하고
이제 부터는 내용이 동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철 작업이 좀 많다는 차이 일것 같습니다
2층 거실에서 보는 뷰인데
와이드 찰영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양옆이 안나오네요
실제는 와이드로 펼쳐졌는데요^^
이 면적이 다 데크로 덮일 공간입니다
넓어도 너무 넓네요
2층 방자리 기둥을 세웁니다
형님은 원래 목수인데
철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보다는 철이 싸고
요즘 목수일은 자꾸 줄어만 간다고 합니다
2층 연결 부위 우레탄 폼입니다
외부에 방수 작업을 3중으로 했습니다
그위에 판넬이 또 씌워지고
방수는 최대한 튼튼하게
1층 주방공간입니다
거실 입니다
창이 양쪽으로 나있습니다
거실 대부분이 창입니다
확트인게 좋아서요
현관 입구 용접 중
지붕 씌울 작업 구상중에 있습니다
날씨 참 좋습니다
하늘도 맑고 경치 또한 좋습니다
안산에서 35분 거리에
한적하고 공기 좋고
기분이 좋아 집니다
비계를 올리니
먼가 고슴도치 처럼
까칠해 보입니다
마지막 현장 작업 사진입니다
[출처] 컨테이너하우스 형님과 만들기10 (지성아빠의 나눔세상 - 전원 & 귀농 -) |작성자 일상크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