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하우스
Home > 세컨드하우스
제목 컨테이너하우스 만들기2
이름 일상크로키

 

포크레인이 바닥을 열심히 만들고

 

돌도 쌓고

 

흙도 열심히 나르고

 

참 쓸모가 많네요

 

집은 높을 수록 좋다는 생각에

 

파쇄석을 8대 인가 ? 받았습니다

 

한대에 8만원씩 달라고 하는데

 

하루 일당이 35만원인가 한다고 해서

 

가져올수 있는 만큼 받았습니다

  

 

집을 들어가는 계단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멀쩡한 석축을 

 

일부러 파내서 계단을 만든다 하니

 

많이 의아해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집앞으로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계단 공간이 좀 넓은가도 싶은데요

 

형님이 워낙 잘 아시니까

 

믿고 맞겨 봅니다.

 ​

  

옆에서는 콘크리트 기초위에

 

컨테이너를 올려 놓을 아연각 바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야 콘테이너가

 

수평에 맞춰 잘 올라갈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형님댁도 컨테이너로 한번 지어 봤기 때문에

 

노하우 인것 같습니다

 ​

 

북쪽에서 들어오는 주차장 입구를 확장 했습니다

 

앞마당을 넓게 쓰는 것도 좋지만

 

뒷마당도 좀 쓸려고 여유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

  

돌작업하시는 분

 

경력이 오래 되신 것 같습니다

 

나름 잘 쌓다고 생각되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는 뷰 입니다

 

옆에는 화단 및 소나무 반송을

 

꽇아 놓을려고 생각 중입니다

 

계단 중앙에는 우수 배관이 내려갈 예정이고요

  

또 하루 작업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진도가 잘 나가네요

덥지도 않고

 

집짓는 것은 역시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기소 작업을 합니다

 

버림 콘크리트를 한다고 땅을 파는 것 같습니다

 

미리 칠해 놓은 락카로

 

오늘도  포크레인이 수고를 해 주고 있습니다

  

포크레인 역시 짱입니다

 

 갖고 싶네요^^ 

 ​

 

파쇄석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그옆에 내모난것은 지하수입니다

 

150mm 대공을 팠습니다

 

여기는 상수도가 높아서 못올라 온다고 하네요

 

나중에 몇채가 더 들어오면 그때

 

다시 신청해야 할것 같습니다

 

가압펌프가 8천만원 정도 한다고 하니

 

ㅠㅠ

 ​

 

지대가 마사토에 암반입니다.

 

중간 계단자리는 크락샤? 로 두두리며 깼습니다

  

물은 잘빠질 것 같네요

 

형님은 지대가 튼튼하니 좋다고

 

나름 립서비스를 해주고 계십니다

 ​

  

계단 자리에 우수관 묻을 자리를 팠습니다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라고 구베를 많이 주었습니다

 ​

  

집 주변으로 2w led등 박을 배선 파이프를 묻었습니다

 

등을 많이 해도 2w라서 전기를 많이 먹지 않는다고

 

집을 뺑 돌려서 나름 많이 설치 해 봅니다

 ​

 

파쇄석을 덮고 있습니다

 ​

  

지반을 많이 높일 예정입니다

 

바닥에서 70센티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

  

또 말씀 드리는데 집은 높아야 좋다는게 제 철학입니다^^

  ​

  

파쇠석을 일당으로 드렸더니

 

계속 가져 오시네요

 

넉넉히 씁니다

 

저렴하게^^

 

  

작업 진도가 정상으로 나가는 건지 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계속 무언가가 바뀌니 신기 합니다

 


 

 

평형계산기
오늘 본 매물
친구 추가 없이 문의하세요.